오늘 하루도 가족을 위해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이 시대의 아버지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. 아버지들의 귀중한 삶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공모전 수상작들을 감상하시고, 작품마다 큰 사랑과 응원의 댓글 부탁드립니다. 사랑합니다. 감사합니다.